한국교계기사보기

2357 "과학은 성경 설명할 방법론... 신앙 뿌리내리는데 활용해야" 2021.05.19
2356 침례교 연합기도회 이동원 목사...가정 회복 강조 2021.06.16
2355 이영훈 목사 내년 기도회 개막식 주강사로 확정 "한반도 평화와 백신 확보 위해 기도해 달라" 2021.05.19
2354 산타 원로목사들 어려운 동료에 사랑의 김치 선물 2022.08.31
2353 코로나19 시대, 사랑과 위로 메시지 전한다 2021.05.19
2352 감리교 3개 신학교 통합추진, 감신대, 목원대, 협성대 2021.06.16
2351 코로나 집단감염 3개 종교 중 개신교 최다 51건 2021.05.19
2350 새 찬송가 곡 선정 마무리 ..5백 20여 곡 선정 2012.07.18
2349 설교를 듣는 청중의 입장을 늘 생각하라고도 조언했다 2010.05.20
2348 "기독교적 가치관에 부합한 대통령 선출합시다" 2022.02.16
2347 "교류 정례화 - 통일 기여" 7대 종단 대표 북한 종교인들과 2011.09.28
2346 "히스기야 왕·한나처럼 기도를" 유튜브 달군 구국기도회 2022.02.16
2345 사회적 격차 줄이고 행복한 공동체 회복을... 한국교계, 지방선거 당선자에 바라는 목소리 2022.06.01
2344 탈북민 담임 목사 45% “사례비가 뭔가요” 2022.02.16
2343 민주당 "검수완박" 다음엔 "차금법" 2022.04.27
2342 한국전쟁 당시 기독교인 학살 국가차원 조사 나선다 2022.04.27
2341 한국YWCA 창립 100주년 "여성과 함께 변화를 향해" 2022.04.27
2340 "장애인 위해 써달라" 손봉호 교수 13억원 기부 2022.04.27
2339 목회자와 교회학교교사 영향줄고 부모와 가정예배 비중 높아졌다 2021.07.14
2338 8.15 남북공동기도주일 예배 2012.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