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제 34회 총회가 '세상의 빛으로 다시 서는 감리교회'를 주제로 서울 꽃재교회를 중심으로 한 온라인 총회로 열렸다.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이철 목사(사진)는 "나는 기독교대한감리회의 교리와 장정을 준수하고 감리교회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감독의 직임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하나님과 모든 교역자와 성도 앞에서 엄숙히 선서합니다."라고 선서했다.
2년 간의 임기를 마치고 물러나는 전임 감독들은 새로 취임한 감독회장과 감독들이 하나님과 교회 앞에서 맡겨진 직무를 잘 감당하길 기도했다.
한국교계기사보기
| 2133 | 이랜드 재단 7개 교회...취약계층 가정에 '천사 박스'전달 | 2022.09.14 |
| 2132 | 한교총 공동대표회장 소강석, 이철, 장종현 목사 | 2020.12.02 |
| 2131 | 대한성서공회, 코로나19에도 해외에 성서 352만부 지원 | 2020.12.02 |
| 2130 | <국민일보, 한국기독교 문화예술 총연합회 공동주최> 신앙시 당선작 최우수상 - 어머니의 무릎... 이경은 | 2021.03.24 |
| 2129 | 교계, 북핵 실험 강행 유감 표명 - 北 핵실험 강행 대단히 잘못된 일, 평화위한 종교간 대화채널 가동해야 | 2013.02.13 |
| 2128 | "대면예배 금지는 위헌"…정부 상대 소송 | 2021.02.24 |
| 2127 | 이봉관 국가 조찬기도회장 취임 | 2020.12.02 |
| 2126 | 전광훈 목사 '이단성' 보고서, 예장 합동 임원회 채택 머뭇 | 2020.11.04 |
| 2125 | 평화 통일과 경제활성화 위해 합심기도 - 4.19기념 국가조찬기도회 | 2014.04.23 |
| 2124 | 한국 일간지 지난 6년간 종교보도 현황 분석 | 2010.07.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