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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신학자들마다 성경해석이 달라 혼란스러운데 2023.11.18
94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최근 교회 청년들이 소문난 큰 교회로 떠나 마음 불편한데 2023.11.01
93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출석 교회 한 권사님의 말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상처 받는데 2023.10.18
92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기독 정치인들이 선거철에 사찰에 가는 게 괜찮은가 2023.10.04
91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성경에 나오는 ‘남은 자’는 누구이며 무슨 의미인가 2023.09.20
90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개척교회 자립 어려워 카페 운영하는데 이중직 사역 문제되나 2023.09.06
89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하나님은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을 것을 미리 아셨을까? 2023.08.23
88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찬양대 봉사 때문에 초신자 남편과 교회 가는 시간이 다른데 2023.08.09
87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요나가 물고기 배 속에서 사흘 살았다는 게 사실인가? 니느웨 구원하려 하나님이 준비하신 ‘비상 섭리 2023.07.26
86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당회서 예배에 늦는 교인들 논의 중인데… 예배 시간도 약속… 당회서 내규 정하기보다 캠페인을 2023.07.12
85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안수집사지만 회사 골프모임으로 주일 못 지키고 봉사 어려운데 골프보다 중요한 신앙·가정 지키기 위해 결단하길 2023.06.21
84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담임목사는 영적 지도자인데 청빙광고해도 되나 2023.06.07
83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창세기 1장 26절에 나오는 ‘우리’는 누구인가 2023.05.17
82 [박종순 목사의 신앙 상담] 목회 중 설교가 가장 힘든데 챗GPT의 것으로 해도 되나 2023.05.03
81 [박종순 목사의 신앙 상담] 기도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로 마무리해야 하나 2023.04.19
80 [박종순 목사의 신앙 상담] 죽은 사람의 부활이 가능한가, 그때의 모습은 2023.04.05
79 [박종순 목사의 신앙 상담] 목회자 친구가 약속 지키지 않아 신뢰 잃고 있는데 2023.03.15
78 [박종순 목사의 신앙 상담]요나는 왜 하나님이 가라는 니느웨로 안 가고 다시스로 갔나요 2023.03.01
77 [박종순 목사의 신앙 상담]교회 재정을 저축하고 증식해 늘리자는 의견 있는데 2023.02.15
76 [박종순 목사의 신앙 상담]하나님이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다는데 그게 가능한지 2023.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