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4 |
“산타는 없다”말한 목사, 학부모에 ‘사과’…성탄의 본질 되찾아야 할 때
| 2024.12.19 |
633 |
신천지 영향 아래로 끌어들이는 건 꿈 많은 대학생활 망치는 꼴
| 2024.12.09 |
632 |
국립대 동아리연합 틀어쥔 신천지 대학 강당 포교·횡령까지
| 2024.12.09 |
631 |
비혼 출산…안정된 가정서 성장할 아이 권리 무시돼 문제”
| 2024.12.09 |
630 |
10·27 연합예배가 한국교회에 남긴 과제는?
| 2024.11.07 |
629 |
“동성혼·차금법 반대”… 110만 뜨거운 기도
| 2024.11.07 |
628 |
성경으로 무장한 평범한 성도들은 언제나 강하다
| 2024.10.19 |
627 |
< 생각해봅시다 > 반려동물 위해 장례예배, 축복까지?
| 2024.10.06 |
626 |
성장하는 교회 □□□에 뜨겁다
| 2024.09.05 |
625 |
인간은 선천적으로 언어 습득 능력을 갖고 태어난다
| 2024.08.15 |
624 |
“대학이 곧 선교지… 공감형 소그룹 채플로 다음세대 위기 뚫죠”
| 2024.06.21 |
623 |
반 성혁명운동은 진리 전쟁… 한국교회가 ‘낙동강 전선’에 선 것
| 2023.09.06 |
622 |
SNS, 영적·인지적 왜곡으로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해
| 2023.08.23 |
621 |
진짜 신천지 탈퇴자와 위장 탈퇴자 어떻게 구분?
| 2023.08.23 |
620 |
동성부모 둔 아동들, 성장 과정서 심각한 정서 문제 직면
| 2023.08.23 |
619 |
극중 기독 악인 또… 이번엔 교회가 비리 은폐·모의 장소로 'D.P. 시즌2' 도 기독교 때리기
| 2023.08.09 |
618 |
성혁명에 둔감한 지방 깨우려 매일 30㎞ 전진 거룩한방파제 2차 국토순례 행렬, 전남 목포역 출발, 파주 임진각까지
| 2023.08.09 |
617 |
SNS에 넘치는 죽음… 청소년 분별 능력 길러줘야 극단 선택·자해… 검색어만 치면 무분별한 콘텐츠 쏟아져 악영향
| 2023.06.21 |
616 |
왜곡된 ‘더 글로리’에 지쳤다면 본질 그대로의 하나님을 만나보자 모처럼 찾아온 기독교영화 '하나님의 마음' 28일 개봉
| 2023.06.21 |
615 |
동서고금 지혜로 자녀를 키운 어머니의 신앙교육
| 2023.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