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금지구역. ⓒ미연합감리교단지(www.umc.org) |
올 3월 텍사스 주 조수아 시에서 13살짜리 존 카미케일이라는 남학생이 2년간의 따돌림을 견디다 못해 집안의 헛간에서 스스로 목을 매 목숨을 끊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월에는 아일랜드 주에서 메사추세츠 주로 전학 온 15살 포에베 프린스라는 여학생이 왕따를 당하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프린스 학생은 자신이 다니던 사우스해들리 고등학교 라커룸 앞에서 다른 학생들이 몸을 강하게 밀치는 등 괴롭힘을 당했으며,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살하라’는 주변 학생들의 언어폭력에도 시달린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교계기사보기
16 | “목회자가 가장 선호하는 기독교 작가는 존 스토트” | 2010.09.02 |
15 | 이단으로부터 교회.가정.영혼 지키자 | 2010.08.23 |
14 | 가장 선호하는 찬송가는 ‘주여, 여기 내가 있사오니’ | 2010.08.23 |
13 | 남가주 교계 이단 활동에 적극 대처 | 2010.08.16 |
12 | 아프간 기독 봉사단 10명 피살 | 2010.08.16 |
11 | 뉴욕장로교회 무정부상태 | 2010.08.02 |
10 | 한인유학생들, 그들은 왜 코스타로 모여드는 걸까? | 2010.07.20 |
9 | 코스탄 102명 복음 영접 | 2010.07.20 |
8 |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정기총회 | 2010.07.19 |
7 | 동성애는 창조주 뜻에 어긋난 죄 | 2010.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