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집회가 하나님을 만나는
은혜 충만의 집회가 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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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전 목사 초청 영적 대각성 집회를 위한 준비기도회 및 기자 회견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했다.

 

윤석전 목사(연세 중앙교회) 초청 남가주 영적 대각성 집회를 주관하는 남가주 목사회(회장 박효우 목사), 은혜한인교회(한기홍 목사), 남가주 교협(회장 민종기 목사)등 남가주 교계 단체장들은 이번 집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 기도회를 겸한 기자회견을 지난 2월 24일(목)오전 11시 은혜 한인교회에서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기도회를 위해 통성으로 기도하는 한편 사랑의 빛 선교교회(최혁 목사) 중고등부 학생들이 수련회 후 귀가도중 교통 참사를 당했다는 소식에 희생자들과 피해자들의 쾌유를 위해 함께 기도하기도 했다.
이자리에서 한기홍 목사는 “금번 윤석전 목사 초청 집회를 통해 LA는 물론 전 미주교계가 영적으로 회복되는 계기를 만들자”고 말했고 박효우 목사는 “이번 집회가 하나님을 만나는 은혜 충만의 집회가 되게 하자”고 말했고, 박용덕 목사(OC 교협회장)은 “남가주 지역 많은 목회자들에게 도전을 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크리스천뉴스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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