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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창립 50주년을 맞은 SF예수인교회 교인들이 강단 위에 모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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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예수인교회 김희영 담임목사(왼쪽)가 오관진 원로목사(오른쪽)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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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예수인교회 어린이로부터 어른까지 아우르는 온 세대 합창단이 강단에 올라 '기대'라는 찬양을 합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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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예수인교회 연합 찬양팀과 김희영 담임목사(왼쪽에서 네번째)가 함께 찬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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