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6일(월) 퀸즈한인교회에서 열린 뉴욕 교협(회장 양민석 목사) 제46회 정기총회에서 부회장 문석호 목사가 회장에 추대되었다.
이번 총회는 130교회 238명이 사전 등록했는데 투표당일 총18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회장으로 추대된 문석호 목사(뉴욕효신장로교회)는 "시기적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교회의 유익과 교협의 역할을 충실하게 감당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사 부회장은 김희복 목사(뉴욕주찬양교회), 평신도 부회장은 백달영 장로(퀸즈한인교회)가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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