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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 한인 예수교 장로회(KAPC) 북가주 노회 제 92회 정기노회에 참여한 목사 장로들.

 

미주 한인 예수교 장로회(KAPC)북가주 노회 제 92회 정기노회가 14일 오전 11시 상항 중앙 장로교회에서 개최되었다.

윤성환 목사(섬기는 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에는 박용갑 장로의 기도에 이어 민봉기 목사가 “통찰론적 신앙"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이어 성찬예식은 권혁천 목사의 집례로 진행되었으며 “축복의 반찬"이라는 제목으로 권목사의 말씀 선포 후 분병 분잔의 성찬예식이 이어졌다.

KAPC 북가주 노회의 신임 임원으로는 신임 노회장에 민봉기 목사(주님의 사랑교회), 부노회장 강동호 목사(산타크루즈 중앙 장로교회), 장로 부노회장 김영석 장로(상항 중앙 장로교회), 서기 윤성환 목사(섬기는 교회), 부서기 박성호 목사(임마누엘 장로교회), 회록서기 곽정빈 목사(새하늘 우리교회), 부회록서기 이재성 목사(소망장로교회), 회계 박용갑 장로(임마누엘 장로교회), 부회계 이윤범 장로(상항 중앙 장로교회)이다.

이날 KAPC 북가주 노회 제 92회 정기노회에는 목사와 장로 6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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