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면_신앙도서독후감.jpg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세기언, 회장 이영선 목사)가 주관하는 제8회 신앙도서 독후감 모집에서 최우수상은 “꽤 괜찮은 해피엔딩”을 읽고 독후감을 써서 응모한 이윤진 씨(ANC 온누리교회)가 차지했다.

세기언은 지난 17일 응모작품 30여편을 놓고 심사를 거친 결과를 발표했다. 금년에도 심사는 백승철 목사(시인, 문학평론가, 에피포도예술인협회 회장)가 맡았다.

다음은 수상자와 읽은 책 이름이다.

▷최우수상: 이윤진(ANC 온누리교회, 꽤 괜찮은 해피엔딩), ▷우수상: 한익승 집사(뉴저지 파라무스 참빛교회, 먹다 듣다 걷다), ▷장려상: 김진해 장로(브라질, 한 달란트), ▷손소영 집사(보스턴 은혜장로교회, 하나님을 말하다), ▷문지혜(은혜 한인교회, 한 달란트), ▷실비아 리전도사(멕시코 MBM 선교회, 한 달란트).

독후감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 8일(목) 오전 10시 30분에 열리는 세기언 총회에서 개최된다. 세기언 총회는 미주복음방송에서 열린다.

연락처는 (213)663-4340(이성자 전도사).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