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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회장 김광렬 목사가 설교를 하고 있다.

 

실리콘밸리선교회 (회장 최영치 목사)의 11월 정기 예배가 지난 11월17일 목요일 오전 11시30분에 있었다.

공식 예배장소를 확정하지 못한 관계로 산호세에 위한 홋가이도 식당 연회실에서 열리게 된것이다.

최영치 회장 목사의 인도로  김건수 목사의 대표기도에 이어 부회장 김광렬 목사의 말씀선포가 이어졌다. 

요한복음 14장 25절로 31절의 성경봉독과 '차원이 다른 평안'이란 제목으로 "염려와 근심 걱정은 주께 맡기고 믿어야 하며 예수님이 주시는 함구적이고 절대적인 내적 평안과 심령의 평안은 구원의 확신이 있다면 평안을 누릴수 있을것이라"고 설교 했다.

다음 예배모임은 새해 신년하례식을 겸한 모임을 준비 하기로 하고 박의훈 고문 목사의 축도로 폐회를 하였다.

실리콘밸리선교회는 코로나-19로 인하여 한동안 예배모임이 중단되어 왔으나 총회를 열어 새로운 임원진이 선출되면서 격월로 예배를 드리고 친교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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