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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A 제2대 대표로 섬겼던 강순영 목사(가운데)가 지난달 말 은퇴식을 가졌다(왼쪽 이춘근 회장, 오른쪽 강순영 목사 사모)

 

JAMA 제2대 대표로 섬겼던 강순영 목사가 지난달 은퇴식을 가졌다.

김춘근 교수와 함께 1993년 11월에 JAMA 운동을 시작해 그동안 JAMA 총무, 부대표로 지난 7년간은 김춘근 교수를 이어 제2대 대표를 맡았던 강순영 목사가 71세가 되면서 2020년 12월말로 JAMA 대표직에서 은퇴했다.

한편 강순영 목사 이후 JAMA를 이끌 리더십은 4명의 4-50십대로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인준했다. 

다음세대 리더십은 2021년 1월 1일부터 JET가 총체적인 대표 역할을 시작하며, 4명의 리더십은 다음과 같다. 

Cathy Rabb(JAMA 총무, 부대표를 거쳐 현재 JAMA 수석 부대표)

Christopher Lucey(현 Texas Lindale JAMA Global Campus를 발견해 소개와 구입에 기여한 공로가 있다. 현재 JAMA Global 이사회 수석 고문)

Elijah Ahn(Baltimore 새소망 교회 부목사 겸 청년담당, 현재 JAMA Global 이사)

Paul Kim(현 연방정부 검사로 Cyber Unit과 Market Abuse Unit 담당, 버지니아 지역 교회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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