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영국을 포함한 유럽교회들이 교회개척에 집중하도록 기도하고 격려해야 한다. 동시에 국내와 해외 한국교회들도 유럽에 교회개척 선교사들을 적극 파송해야 한다. 필자는 1997년부터 런던 외곽에 이스트버리 (영국인)교회를 개척하여 둘로스 선교선 단장으로 부임할 때까지 6년 반 동안 목회를 한 적이 있다. 일곱 명의 영국 성도와 시작하였지만 1년 후 65명이 출석하는 ‘부흥’을 이루었다. 그 후에는 성장 속도가 좀 감소했지만 꾸준한 성장을 이루었다. 첫째 비결은 주님의 은혜요, 둘째 비결은 전도팀을 운영하며 정규적이고 지속적인 전도활동을 쉬지 않고 해왔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세계교계기사보기
59 | 파키스탄 기독교인 박해 '심각' | 2014.12.03 |
58 | 이슬람의 세속화, 3가지 현상 - 무슬림도 '오늘의 운세' 본다 | 2014.12.03 |
57 | 53시간 세계서 가장 긴 설교 종전기록 깨...플로리다주 더 크로스교회 잭 젠더목사 | 2014.11.19 |
56 | 영국 최대 호텔, 객실에서 성경 치워 | 2014.09.17 |
55 |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기독교인들 편가르기 벗어나야 | 2014.08.06 |
54 |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공격 갈수록 심화 - UN 정전 요구에도 아랑곳없어 | 2014.08.06 |
53 | [해외선교·성지순례 안전기상도] 레바논 성지순례 주의하세요 | 2014.07.30 |
52 | "가자지구 사망자 중 24% 어린이" | 2014.07.30 |
51 | 주후 지금까지 순교자 약 7천만명 - 박해는 끝나지 않았다...우리나라도 20만명 순교, 북한의 박해 다른나라 능가 | 2014.07.16 |
50 | 기독교인 박해ㆍ폭력 가장 심한 나라는? - 나이지리아 1위, 17개월동안 2천여명 순교 | 2014.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