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그래함 목사가 2014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남성” 4번째에 지명되었다고 미국의 폴링 기관 갤럽이 밝혔다.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그동안 그래함 목사는 “가장 존경하는 남성” 상위 10위 리스트에 들어있는 것만 58회에 이른다고 보고했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현존하는 알려진 사람 중 세계에서 가장 존경하는 남성은 누구인가?” 라는 질문에 참여자의 2%는 그래함 목사를 1위 또는 2위로 선택을 했다고 한다.
이 설문은 805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포함시킨 것이다.
올 해에 그래함 목사는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과 같이 4위를 차지하였다.
세계교계기사보기
118 | 부산 평통, LA에 마스크 1만장 전달 | 2020.09.21 |
117 | "다음세대 목회의 길을 찾다" 한인 디아스포라 | 2019.07.17 |
116 | 대만, 아시아 최초로 동성결혼 합법화 | 2019.05.22 |
115 | "이 영화가 낙태 지지자를 생명존중 운동가로 바꿨다" - 낙태 도우미에서 반대 운동가로 변신...애비 존슨 실화 그린 영화 '언플랜드' | 2019.05.22 |
114 | 모국어로된 성경없는 인구 15억 | 2019.04.03 |
113 | 中 가정교회 성명 "헌법이 정한 종교자유 인정해야" | 2018.08.08 |
112 | 월드컵 선교, 러시아정부 규제로 금지 - 러 교회들, 축구팬 위해 교회문 열어 | 2018.06.20 |
111 | 『성경과 코란 중 성경 택한 아버지, 이슬람 테러 조직 보코하람이 살해』 - 나이지리아 세건 목사 신앙고백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보도 | 2018.06.06 |
110 | 美 대사관 예루살렘 이전 갈등...선교지 테러 위험 커져 - 이슬람 극단주의 조직 테러 늘어 선교지 방문 땐 각별한 주의를 | 2018.05.23 |
109 | 세계 기독교계의 부활절 모습 | 2018.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