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01835095f1.jpg

 

LA 평통(회장 에드워드 구)과 자매결연 관계인 평통 부산지역회의(부의장 이 영)가 코로나 극복을 염원하는 마스크 1만장을 LA에 보내왔다고 평통 측이 밝혔다. LA 평통은 부산 평통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사회를 위해 마스크를 보내온 만큼 소외된 이웃 등 다양한 곳에 마스크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측 평통 관계자들이 지난 16일 화상으로 마스크 전달식을 갖고 있다. [LA평통 제공]

세계교계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