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기독교 교회 협의회(회장 민종기 목사)는 지난 8월 8일부터 11일까지 LA 한인타운에 있는 ‘다호 갈비’에서 목회자 자녀 장학금 모금을 위한 4일간의 일일식당을 열었다.
사진은 8일 일일 식당을 찾은 주님 세운 교회 박성규 목사(왼쪽서 2번째)가 장학금에 보태라며 4천 달러의 성금을 민종기 교협 회장(가운데)에게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백지영 목사(교협 부회장), 박성규 목사, 민종기 목사, 변영익 목사(교협 수석부회장).
<크리스천뉴스위크>
미국교계기사보기
527 | 이승만 건국대통령 뉴욕 세미나 "성서적 가치를 실현한 이승만" | 2022.08.17 |
526 | 낡은 성경책, 어떻게 처분해야 할까 | 2023.02.01 |
525 | 어린이 건강기금 마련 위해 7일, 14일 스피드 오일 체인지 | 2010.11.03 |
524 | "미 10대 청소년 소셜미디어 의존 높아 교회, 청소년 위한 프로그램 고민해야" | 2022.08.17 |
523 | 2022 뉴욕 할렐루야대회 성료 최혁, 임혁수 목사 강사 도전과 은혜로 충만 | 2022.08.06 |
522 | 청년들이 신앙을 떠날 때 사역자가 새겨야 할 4가지... 미국 청소년 사역자 맥개리 목사 당부 | 2021.04.21 |
521 | 미국인 직업별 신뢰도 성직자 신뢰 지속적 하락 | 2021.02.10 |
520 | 동성애는 비성경적, "말씀떠난 PCUSA와 함께 못해" - ...동부 한미노회 하은교회 성도들 교단탈퇴 지연에 항의 | 2013.04.17 |
519 | 트렌스젠더 군복무 허용,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행정 지침 | 2021.02.10 |
518 | 굿네이버스, 구현화 사모 홍보대사 위촉 | 2011.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