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탈북민 연모세 전도사(오른쪽)를 비롯 북한 선교 관계자들이 12일 미국 달라스에서 중국의 탈북민 강제북송 규탄 시위를 벌이고 있다.
북한인권단체 등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 9일 밤 훈춘·창바이·단둥 세관 등을 통해 탈북자 600여명을 트럭으로 북송했다.
미국교계기사보기
39 | 미국인 48% “크리스마스에 교회 가지 않을 것” | 2024.12.19 |
38 | 억압받는 북주민위해 기도해야 - 미의사당에서 진행된 2차 크리스천 북한포럼 및 통곡기도회 | 2013.07.24 |
37 | 영화 '회복'과 '용서' 감독한 김종철 집사 | 2011.07.27 |
36 | "고난의 십자가, 서로 지겠다 하라" | 2011.04.25 |
35 | 美가나안성도·비신자·성도 604명에 물었더니 | 2024.10.06 |
34 | 미 성도 10명 중 7명 “기독교인 향한 인식 나빠져 걱정” 이유는 ‘신행불일치’ | 2024.07.18 |
33 | 뉴저지 교협 2011년 신년하례 “모두 다 함께” | 2011.02.07 |
32 | 미국 ‘애즈버리대 부흥’은 계속된다 | 2023.09.20 |
31 | 미 애즈버리대 부흥의 불길 뒤엔… 50여년 이어온 기도 밑불 있었네...현장 지킨 김하진 목사 증언 | 2023.03.15 |
30 | 2023년 밀알장애인장학금 전달식, 금년 12만 8천달러, 누적 장학금 총액 2백87만6천 달러 | 2023.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