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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전국 기독인 비상시국 구국기도 철야집회가 오는 11월 12일(토)부터 13일까지 모레노 밸리에 있는 대통령 이승만 기념관 및 한국참전용사기념관에서 열린다.

아메리카한인연합재단과 한미애국기독인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철야집회는 조웅규 의원(전 한나라당 국회의원), 한성주 장군(예비역 공군 소장), 김현국 목사(펜실바니아 KPCA 총회장 역임), 조헌영 목사(아펜젤러대학 부총장), 박성녀 목사(신학박사)등과 이우호 목사(건국대통령이승만기념관 대표)등이 철야집회를 인도할 예정이다.

특히 찬양과 경배 예배에 이어 2부 애국집회에서는 3명의 강사가 강연을 하는데 조웅규의원이 ''기사회생한 대한민국과 정치인의 역할'',  한성주 장군이 ''윤석열 정부의 결단'', 정태석 장로가 ''해외동포가 본 대한민국과 대책''이란 주제로 강연한다. 

또 이우호 목사가 ''목사의 정치참여''란 제목으로 특강을 맡는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등록을 해야 한다.

연락처는 (754)366-9923(이우호 목사), (817)773-2348(원관혁 장로)이다.

대통령 이승만 기념관 주소는 24725 Alessandro Blvd., Moreno Valley, CA 9255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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