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 서북노회 이틀간 회의 마쳐
▲ PCA(미국 장로회) 서북노회를 마치고 소속 노회원들이 기념촬영을 가졌다.
PCA 서북노회(회장:이규현 목사)가 지난 11, 12일 양일간 새크라멘토 방주선교교회(담임:박동서 목사)에서 개최되었다.
노회 첫날은 참석 목회자들을 위한 이규현 목사의 목회자 이더쉽과 갈등에 관한 세미나를 가졌다.
둘째 날 회무처리에서는 임수훈목사(임동하목사 아들)를 CPA 해외 선교부에서 캄보디아 선교사로 파송키로 했으며 김현진 강도사(방주선교교회)의 목사고시 통과를 공고했다.
미국교계기사보기
172 | 북미주 전국 한인교회 실태조사 | 2011.02.28 |
171 | 예수의 이름으로 고난받으면 그 분과는 더욱 친밀 | 2010.11.22 |
170 | 녹슬기 보다는 닳아 없어지는 삶 축원 | 2010.11.17 |
169 | 수정교회 파산 위기 | 2010.10.21 |
168 | 수정교회 파산 위기 | 2010.10.20 |
167 | 영어 성경 크리스천 스탠더드 바이블 미 기독교인에 인기 | 2023.08.23 |
166 | 국가기도의 날 기도대회를 위한 조찬 기도회 | 2023.04.19 |
165 | 버지니아로 이어진 부흥의 물결…"Z세대 향한 하나님의 계획" | 2023.03.15 |
164 | "건강 허락할 때까지 선교에 매진" - 뉴욕 신광교회 한재홍 목사, 은퇴 뒤 선교 사역에 매진 | 2016.04.27 |
163 | 기독교만 골라 총질 - 지난 1일 오리건주 대학서 총기난사 | 2015.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