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 서북노회 이틀간 회의 마쳐
▲ PCA(미국 장로회) 서북노회를 마치고 소속 노회원들이 기념촬영을 가졌다.
PCA 서북노회(회장:이규현 목사)가 지난 11, 12일 양일간 새크라멘토 방주선교교회(담임:박동서 목사)에서 개최되었다.
노회 첫날은 참석 목회자들을 위한 이규현 목사의 목회자 이더쉽과 갈등에 관한 세미나를 가졌다.
둘째 날 회무처리에서는 임수훈목사(임동하목사 아들)를 CPA 해외 선교부에서 캄보디아 선교사로 파송키로 했으며 김현진 강도사(방주선교교회)의 목사고시 통과를 공고했다.
미국교계기사보기
258 | 목회자 멘토링 세미나 성료 | 2011.09.07 |
257 | 3만 5천마일 차로 이동하며 김춘근 장로, 300여 집회 | 2011.04.18 |
256 | 정치적논쟁 중심지서 빌리·그레이엄목사 희망의 메세지 | 2024.03.13 |
255 | 2023 할렐루야대회 폐막 “뉴욕교계여 사랑으로 일어나라!” | 2023.08.09 |
254 | 미주 전국기독인 비상시국 구국기도 철야집회 | 2022.11.11 |
253 | "오늘의 제가 있게 된 건 어머니의 기도 덕입니다" - 美 여론조사기관, 남녀 종교성 사회학적 분석 | 2018.04.11 |
252 | 힐러리 vs 트럼프 "비호감 후보들 대결" - 둘다 당내의 전폭적 지지 못 끌어내 | 2016.06.08 |
251 | 니카라과에 번져 나가는 복음의 능력...애틀란타 연합 장로교회 | 2015.02.17 |
250 | 남가주 한인 기독교 원로목사회 신임 회장에 유응연 목사 | 2013.09.18 |
249 | 2013 뉴욕 청소년 할렐루야 복음화대회 | 2013.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