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4일 자정을 기하여 공중파로
미주복음방송사(사장 임종희 목사)는 크리스천 방송으로서는 처음으로 미주에서 24시간 방송을 시작하게 되었다.
남가주에서 지난 20년간 방송선교를 한 미주복음방송이 그동안 사용하던 AM1190 채널을 구입하여 2월 24일 자정을 기하여 공중파로 24시간 방송을 시작했다.
스테이션 구입 가격은 1천 2백만 달러로 약 1년에 걸쳐 모금된 300여 만 달러와 9백 만 달러의 융자금으로 구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AM 1190으로 방송되는 미주 복음방송의 새로운 스테이션의 이름은 KGBN(Korean Gospel Broadcasting Network)으로 명명되고 미주복음방송(KGBC)이란 이름은 그대로 사용될 예정이다. 미주 복음방송국 연락처는 (213)381-1190.
<크리스천뉴스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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