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교역자 대회 한국서 100여명 참가한 가운데 LA서 열려
▲ 제7회 세계 여교역자 선교대회에 참가한 여성 목회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A 한인타운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박금순 회장은 “세계 여교역자 선교대회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기쁘고 감사하세 생각한다.
우리 여교역자들은 세계 평화와 미국 교계의 발전을 위해 중단 없이 기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선교대회에서는 후안 카를로스 박사, 오영자 목사, 손선영 목사, 샬롬 김 학장 등이 강사로 나서 집회를 인도했다.
첫 째날 등록과 환영 만찬이 있은 후 둘째 날부터 선교전략, 목회 및 선교 그룹 토의, 각 나라 선교 소개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고 22일(주일) 예배는 수정교회 예배에 참석 했다.
22일 오후에는 LA 미주 기독교 방송국(사장 남철우 목사) 주최의 환영 만찬이 있었다.
이번 선교대회는 LA 미주 기독교 방송이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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