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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한인 등 아시아계 미국인 고통 공감
| 2021.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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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총기난사 사건 - 교계 지도자들, 백인우월주의라는 악과 싸우자
| 2019.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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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법원, 주일성수 직원 해고한 호텔에 241억원 배상 판결 - 종교적 신념 따른 주일근무 거부 징계한 것은 종교의 자유 침해
| 2019.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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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한인목사회 사무실 현판식
| 2014.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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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목사들 공동 사역 - 늘 푸른집 로텍스 호텔서 매주 주일 예배
| 201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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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단 '신천지'…미국까지 스며들었다"
| 201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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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식당으로 목회자 자녀 장학금 모은 남가주 교협
| 2011.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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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판매 성경의 75% 중국서 인쇄돼... 25% 관세폭탄 땐 성경 부족 사태 초래 - 한국 출판업계가 '성경 대란' 구원투수역?
| 2019.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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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사랑 실천하는 한 해 되도록
| 2013.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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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회 할렐루야복음화대회 폐막
| 2012.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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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한인교회 음악협회 제29회 성가합창제 성황
| 2010.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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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으로 줄어든 헌금, 목회자들은... 성도들에게 감사
| 2021.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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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모리대학, 칙필에이 매점 축출
| 2013.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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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USA 동부한미노회 교단탈출 비상구
| 2012.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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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만의 대홍수’ 테네시, 도움의 손길 이어져
| 2010.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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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회 97% 지난달 온라인예배 드렸다 - 라이프웨이리서치, 목회자 470명 설문
| 2020.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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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북미총회장에 강태욱 목사 - 수석 부총회장에 이만호 목사 선출
| 2013.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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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카운티 교협 회장 이취임 감사예배 - 민경업 목사 제22대 신임회장으로 취임
| 2013.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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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목회세습방지법' 결의
| 2012.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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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복음화의 불씨를 보다'
| 2012.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