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개혁을 촉구하는 리처드 랜드 남침례교종자유윤리위원장.
복음주의권 사람들이 합리적 이민개혁을 촉구하고 나섰다.
새 단체인 이민개혁 테이블(EIT)이 작성 배포하고 미복음주의협회(NAE)의 리잇 앤더슨 회장, 포커스온더패밀리의 짐 댈리 총재 등 150명이 서명한 이들의 성명서 내용은 ▷하나님이 주신 개인의 신성한 권리를 존중하라 ▷직계 가족의 연합을 보호하라 ▷법 규정을 존중하라 ▷국경을 굳게 지켜라 ▷납세자들에게 공정하라 ▷적격자인 영주권 신청자에겐 합법적 통로를 확보하라 등 대체로 그동안 보수계가 강조해 온 정의와 온정 양면을 정리한 것들이다.
미국교계기사보기
472 | 美 공화당과 기독교 진영, 바이든 정책에 제동 건다 | 2021.03.24 |
471 | ‘토털 리더십 포럼’ - 남가주 지역 목회자 상대, 강사는 김춘근 교수 | 2013.07.31 |
470 | 사회에 소외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예배 | 2012.10.10 |
469 | 미 새들백 교회 온라인 사역자 케빈 리 목사 "온라인에서 평생 베필을 만났습니다" | 2022.12.08 |
468 | OC 교협 새 회장에 민경엽 목사 선출 | 2012.11.28 |
467 | 침례교는 남성으로 목사안수 제한 남침례교, PCA,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여성안수 불허 | 2023.07.12 |
466 | 목회자에 대한 교인들의 희망사항 10가지, 교인사랑이 단연 으뜸 | 2013.01.16 |
465 | 기독교인들을 위한 2012 대선 투표 가이드라인 | 2012.10.31 |
464 | 미국간 한국인들, 뭘 믿나 봤더니… | 2012.07.25 |
463 | OC 기독교 전도회 연합회 회장단, 이사장단 취임식 | 2012.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