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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영화‘우리 가운데 사신 예수’(Jesus: “He Lived Among Us”)가 조만간 미국교회 전체에 뿌려진다.
세계 피박해신자들을 위한 선교단체 순교자의소리(VOM)가 제작한 이 애니 영화는 12명의 제자들의 막내인 요한의 눈으로 본 그리스도의 이야기이다.
총길이 90분인 이 필름 DVD는 배포되기 시작한지 이미 일년이 됐지만 미국의 모든 교회마다 뿌리기로 새계획을 세웠다고 타드 네틀턴 VOM 총재가 밝혔다. 이 DVD는 영어/스페인어 두 언어로 되어 있어 더욱 유용하다.
더욱 편리한 점은 각 교회가 이 DVD가 더 필요할 경우 추가 구입을 할 필요가 없이 전도 목적으로든 주일학교용이든 맘대로 카피할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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