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얼굴빛 사람들이 회중석 중앙을 차지한 가운데 뒤쪽엔 흰얼굴들이 더 많이 눈에 띈다.
이곳은 뉴욕시 맨해튼 북부의 할렘가의 주일 모습.
맨해튼을 찾는 유럽 관광객들이 이젠 웬만한 명소들은 다 구경하고 아프리칸 교인들의 예배광경을 새‘관광거리’로 삼고 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미국교계기사보기
512 | 미국 프로라이프 운동 낙태 반대 나아갈 길 제시 | 2020.12.16 |
511 | 한마음사랑교회 창립 | 2010.11.10 |
510 | 바이든 미 제46대 대통령 취임...선서한 성경 눈길 | 2021.01.27 |
509 | 이땅에 평화를, 美하원의원의 기도 | 2021.01.13 |
508 | '비대면·영적 성찰'… 코로나19가 바꾼 성탄 풍경 | 2020.12.16 |
507 | 美의회, 개신교 의원 줄고 가톨릭·유대교 늘었다 - 이달 개원한 제115대 상·하원 개신교인 56% 1위 지켰지만 56년 전 첫 조사보다 19% 하락 | 2017.01.18 |
506 | 은혜교회서 70개국 700여명 선교사 참가한 선교 대회 | 2012.09.26 |
505 | 어머니의날, 교회들이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은 | 2021.05.05 |
504 | 크루거 美 리폼드신학교 총장 '초기 기독교 5대 가짜뉴스' 반박 - 예수님이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 검증된 역사 자료 어디에도 없다 | 2018.08.22 |
503 | "연탄같은 목사 되겠다" | 2011.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