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기독교 교회 협의회(회장 민종기 목사)는 지난 8월 8일부터 11일까지 LA 한인타운에 있는 ‘다호 갈비’에서 목회자 자녀 장학금 모금을 위한 4일간의 일일식당을 열었다.
사진은 8일 일일 식당을 찾은 주님 세운 교회 박성규 목사(왼쪽서 2번째)가 장학금에 보태라며 4천 달러의 성금을 민종기 교협 회장(가운데)에게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백지영 목사(교협 부회장), 박성규 목사, 민종기 목사, 변영익 목사(교협 수석부회장).
<크리스천뉴스위크>
미국교계기사보기
512 | 미국 프로라이프 운동 낙태 반대 나아갈 길 제시 | 2020.12.16 |
511 | 한마음사랑교회 창립 | 2010.11.10 |
510 | 바이든 미 제46대 대통령 취임...선서한 성경 눈길 | 2021.01.27 |
509 | 이땅에 평화를, 美하원의원의 기도 | 2021.01.13 |
508 | '비대면·영적 성찰'… 코로나19가 바꾼 성탄 풍경 | 2020.12.16 |
507 | 美의회, 개신교 의원 줄고 가톨릭·유대교 늘었다 - 이달 개원한 제115대 상·하원 개신교인 56% 1위 지켰지만 56년 전 첫 조사보다 19% 하락 | 2017.01.18 |
506 | 은혜교회서 70개국 700여명 선교사 참가한 선교 대회 | 2012.09.26 |
505 | 어머니의날, 교회들이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은 | 2021.05.05 |
504 | 크루거 美 리폼드신학교 총장 '초기 기독교 5대 가짜뉴스' 반박 - 예수님이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 검증된 역사 자료 어디에도 없다 | 2018.08.22 |
503 | "연탄같은 목사 되겠다" | 2011.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