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 정기총회
▲ 언론협회 회원들과 개회예배에 초청된 교계 리더들의 기념촬영 모습.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회장 조명환)이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레돈도비치 크라운플라자호텔에
서 정기총회를 갖고 언론 본연의 사명인 나팔수 역할에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남가주교협회장 변영익 목사, 미기총 대표회장 송정명 목사, 남가주한인목사회장 김영대 목사를 초청, 함께 개회예배를 드린 후 교계 현안에 대해 그리고 기독언론에 대한 교계의 바람에 대해 듣는 시간도 가졌다.
예배 후 열린 회무처리에서는 남미크리스찬신문(발행인 : 임춘하)의 회원가입을 가결했으며 최근 한기총 사태 중 미주교계에도 영향을 끼치게 될 신학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언론협회의 입장을 표명키로 하고 이에 대해 문안을 작성할 7명의 위원을 선임했다.
이번 총회서 선임된 제14대 회장단은 다음과 같다. -회장 : 서인실(크리스찬투데이 편집국장,
L.A) -부회장 : 권순형(크리스찬리뷰 발행인, 호주), 이정현(크리스찬헤럴드 사장, L.A), 임승쾌(크리스찬타임스 발행인, 샌프란시스코) -감사 : 김창호(크리스천뉴스위크 사장, L.A.)
<크리스찬투데이>
미국교계기사보기
159 | 미주내 한인교회는 4096개 | 2012.01.04 |
158 | 미국인 28% "목적없이 그저 산다" | 2012.01.04 |
157 | “화합 도모하는 한해 되자” | 2012.01.04 |
156 |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에 교계, '우려'와 '애도' 뒤섞여 | 2011.12.21 |
155 |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 성명 | 2011.12.21 |
154 | 교계, '한기총 해체' 요구 다시 거세져 | 2011.12.14 |
» | "나팔수 역할 힘써 잘하자" | 2011.12.14 |
152 | 냄비 속 1억1천만원 겨울을 녹이다 | 2011.12.07 |
151 | '사랑의 쌀'을 나눕니다 | 2011.12.07 |
150 | 남가주 한인 목사회 신임회장에 김영대 목사 | 2011.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