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기도 열기 가운데 연인원 7만 여명 참여
베델 한인교회(손인식 목사)의 2011년도 ‘베델한인교회 40일 대각성 특별 집회’가 지난 8월1일(월) 시작되어, 오는 9일(금)까지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하루에 1천 500여명의 성도들이 참가하여 뜨겁게 기도하기를 쉬지 않았는데 이번 집회에는 지금까지 연인원 7만 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특별기도 주간에는 회개운동, 대각성 운동, 성도들의 성령 충만한 삶을 위해 함께 기도했고 미국과 세계 복음화, 그리고 북한 인권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그 동안 북한 인권과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을 위해 앞장서 기도운동을 벌여왔던 손인식 담임목사는 이번 특별집회를 통해서도 온 성도들이 영적으로 깨어 북한을 위해 기도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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