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01.jpg

 

예장통합과 합동, 고신총회 등 11개 주요교단들이 9월 첫째주일을 이단경계주일로 지킨다.
11개 주요교단들은그 동안 교단마다 이단 대처방법이 달라효과적인 대응을 못해온 것이 사실이라며 전국교회가 다 함께 공동대처하자는 의미로 이단경계주일을 지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단경계주일에는 최근 한국교회에 심각한 위협이 되는 이단단체들을 소개하고 이단에 미혹되지 않도록 대처하는 방법 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갖도록 할 계획이다.

미국교계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