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메샤-02.jpg

▲ 오렌지 카운티 메시아 여성합창단 창단감사 예배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렌지 카운티 메시아 여성합창단(단장 노형건) 창단 감사 예배가 구랍 29일 오후 7시 빛 내리 교회에서 개최되었다.
단원 및 성도들 100여명이 첨석한 창단예배는 박용덕 빛내리 교회 담임목사의 사회로 열려 송정명 목사(미주 기독교 총연합회 회장)가 설교 했다. 송목사는 글로발 메시아 여성합창단들의 찬양에 이어 '나를 찬송하기 위해 지은 백성'이란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홍성학 목사(발렌시아 영락교회)의 축사, 김성남 목사(꿈이 있는 교회)의 축도가 있었는데 메시아 여성합창단 입단 희망자는 (323)574-2747로 연락하면 된다.

미국교계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