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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째 내리막 걷는 영·미 교회
| 2023.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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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 소속 얼라이언스 대학 8월말로 폐교
| 2023.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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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찬송가 공회, 제2회 찬송 페스티벌 개최
| 2011.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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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헌금 12억 감소 - 미국 전체 경제악화
|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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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교회, 올해 개성과 평양에서 기도회
|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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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하나님이 주신 대한민국 영토
| 2012.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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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88% 성경 소지 66% “공교육서 가르쳐야”
| 2013.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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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목사님, 사모님,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LA연합감리교회 감리교 원목회 초청 1월 신년예배
| 2023.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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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주 한인교회 실태조사
| 2011.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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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기독인 99% 작년에 기부
| 201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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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인 교계활동에 나서는 뉴저지 사모회
| 2013.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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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리주 퍼거슨시 소요사태] 우린 이런 목사님이 필요해! - 조끼 맞춰 입고 도로 점거해도 네티즌‘찬사’
| 201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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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최초 한인교회 창립 119주년을 맞이하다" 하와이그리스도한인연합감리교회 창립감사예배 드려
| 2022.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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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주 교단 통계 발표… 기독교 성장 둔화
| 2011.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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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평화, 교계 발전위해 중단 없이 기도"
| 201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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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인권 활동가, 강호빈 목사 - 옌변서 의문의 교통사고로 사망
| 2012.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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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공립학교서 주일예배 가능
| 2012.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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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회 할렐루야복음화대회 폐막
| 2012.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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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지하교회 성도는 매일 목숨을 건다 - 中서 의문사한 탈북 성도의 '신앙노트'책으로 나와
| 2013.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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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장로성가단 2024 신년감사하례 및 단장 이·취임식
| 2024.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