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계기사보기

450 트럼프 대통령, 신임 대법관에 브렛 캐배너 보수성향 판사 지명 2018.07.11
449 UMC 총감독회, 새로운 동성애 정책으로 PCUSA 방식 채택 2018.05.09
448 "성경 속 하나님 믿고, 삶에 영향 받는다" - 미국인 2명 중 1명...퓨리서치센터 4729명 조사 2018.05.02
447 남편·아들 대통령 만든 美 '국민 영부인' - 부시 前 대통령 부인 바버라 여사, 연명치료 중단 이틀 만에 별세 2018.04.18
446 "오늘의 제가 있게 된 건 어머니의 기도 덕입니다" - 美 여론조사기관, 남녀 종교성 사회학적 분석 2018.04.11
445 백악관의 성경 열공 매주 60∼90분 공부 - 트럼프는 참석 않고 교재 받아 느낀 점 적어 목사에게 보내 ... 드롤링거 목사, 펜스 부통령, 폼페이오 국무장관 등 각료참석 2018.04.11
444 기독교인 2명 중 1명 "지난 1년간 전도한 적 없다" - 19세 이상 성도·목회자 800명 설문 2018.04.04
443 탈북자 7명, 강제북송 위기 자유의 문턱에서 중국 공안에 잡혀 2018.03.28
442 미국 CCM뮤지션의 감동실화 <아이 캔 온리 이매진> 2018.03.21
441 통일교...미국에서 반자동 소총 들고 합동결혼식 진행 - 문선명 씨 막내아들 문형진 씨 주례...내부에서도 황당 지적 나와 2018.03.07
440 '기도는 중요하다' 美서 벌어진 티셔츠 시위 2018.02.21
439 2018 씁쓸한 美 기독교의 위상 2018.01.31
438 2018년 미국 교회 주요 트렌드 10가지 2018.01.17
437 <논 단> 교회 지키기 위해 목회자가 총 차고 설교해도 될까요? - 미국교회 월 1.2건꼴 총기 사고 대응 고민 2017.11.29
436 美 복음주의 대형 교회 첫 여성 리더 임명 - 윌로우크릭교회 하이벨스 목사 후임 수석목사에 40대 女 라슨, 설교 목사엔 30대 男 카터 세워 2017.11.01
435 교회가 마음의 치유 돕는 '선한 사마리아인' 이 되려면 - 美 크리스채너티투데이 소개, 상처에 기름·포도주 붓고 '여관 주인'까지 찾아야 2017.11.01
434 미국 백인 기독교인 비율 절반으로 줄어 - 종교정체성...40년전 70%가 지금은 43% 2017.10.04
433 임현수 목사 환영예배 2017.09.06
432 불법체류 2세 추방 유예 폐지 한인 청년 1만명 위기 처해 - 美 의회 차원의 구제 입법 추진에 촉각 2017.09.06
431 美 공립도서관, 동성애 그림책 한 권 때문에 '시끌' 2017.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