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남가주 자마(JAMA) 대회가 한어권, 영어권 청소년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의 영적 회복과 부흥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을 갖고 뜨겁게 기도하며 헌신할 것을 결단하고 폐막되었다.
은혜한인교회(한기홍 목사)에서 열린 이번 자마대회는 지난 8일(금) 저녁부터 ‘뉴 어웨이크닝 컨퍼런스’로 시작되어 금, 토요일엔 영어권 대회, 한어 청년대회, 한어 부모님 대회, 어린이 대회로 나누어 진행되었고 주일 오후는 어린이를 제외한 전 세대가 자리를 같이하는 대회로 열렸다.
8일 집회에선 밥 코프, 권준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서 은혜의 메시지를 선포했고 10일 저녁집회에서는 스티븐 정 목사와, 김춘근 교수가 강사로 말씀을 선포했다. 또 CCM 가수인 소향이 출연해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등의 찬양으로 감동을 선사했다.
<크리스찬 위클리>
미국교계기사보기
572 | 우크라이나 평화 기원 특별기도회 | 2022.03.30 |
571 | "윤 당선인과 미국의 강력한 공동안보 기대" ...펜스 전 美 부통령 특별강연에서 강조 | 2022.03.30 |
570 | 美 교회 대면예배 참석률... 6개월 전과 차이 없어 | 2022.03.16 |
569 | UMC 한인교회총회, 총회 2024년으로 연기 | 2022.03.16 |
568 | 제9차 한인세계선교회 7월 워싱턴 중앙장로교회에서... 주제는 “온 인류의 소망, 예수” | 2022.03.02 |
567 | “굿네이버스 사랑나눔 찬양 콘서트” | 2022.02.16 |
566 | OC장로협 제8대 회장 및 이사장 이취임 감사예배 | 2022.02.16 |
565 | 매주 예배참석 vs 연봉 10만달라 ....갤럽, 미국인 대상 설문조사 | 2022.02.16 |
564 | 뉴욕서 ‘카리스마 리바이벌’ 집회... 글로벌 웨슬리 영성목회 집회 | 2022.02.03 |
563 | KUMC 온라인 평신도 리더십 ... UMC 장정과 재정운영 가이드라인 | 2022.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