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은 4명중 1명꼴로 궁극적 목적없이 살아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USA투데이가 인용한 라이프웨이리소스의 최신조사에 따르면, 미래에 천국에 갈지 여부를 걱정하는 빈도별 분포율은 매일 8%,, 매주 12%, 매달 11%, 매년 11% 등이며 전혀 걱정해 본 일이 없는 사람도 46%나 된다.
또 대상자의 18%는 삶의 의미와 목적에 대해 매일 생각한다고 답했고 전혀 그래보지 않았다는 사람은 28%였다.
최소한 한달에 한 번 삶의 의미성을 따져본다는 사람들은 절반이 넘는다.
미국교계기사보기
207 | 교회 헌금 12억 감소 - 미국 전체 경제악화 | 2012.03.28 |
206 | 뉴욕할렘교회들, 주일에 관광객'북적' | 2012.03.28 |
205 | 부활절 비디오 'Hero' iPhone으로 가능 | 2012.03.28 |
204 | 경제악화로 미국 전체 교회 헌금 12억 감소 | 2012.03.28 |
203 | 미국인 절반이상 "교회가 정치관여해선 안 돼" | 2012.03.28 |
202 | "할리웃이 변화되게 하소서" '더 크라이 할리웃' 집회 성료 | 2012.03.21 |
201 | 2012년 하반기 정부초청 해외 영어봉사장학생 모집 | 2012.03.21 |
200 | 최영진 신임 주미 대사 | 2012.03.21 |
199 | 내 눈에는 희망만 보였다 | 2012.03.21 |
198 | 남가주 한인여성 목사회 총회 백지영 목사 회장 선출 | 2012.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