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11 다민족연합기도회 성료
▲ 11월 11일 로즈볼에서 열린 다민족연합기도회에서 김춘근 장로(JAMA 대표)를 비롯한 남가주교계 리더들이 단상에서 기도회를 인도하고 있다.
11월11일 로스엔젤레스 인근 파사데나 소재 로즈보울에서 열린 다민족연합기도회에는 한인을 포함해 7개 민족 약 2만여명이 참여해 한마음으로 미국의 영성회복을 위해 부르짖었다.
‘11/11/11 다민족연합기도회’는 한인 기독교커뮤니티가 타민족 기독교 커뮤니티와의 연대를 통해 보다 더 주류교계에 진일보가 서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이날 기도회 진행은 7개 커뮤니티가 나누어 담당했는데 한인교계는 오후7시20여부분부터 1시간 가까이 기도와 찬양, 메시지 등을 담당했다.
미국교계기사보기
203 | 미국인 절반이상 "교회가 정치관여해선 안 돼" | 2012.03.28 |
202 | "할리웃이 변화되게 하소서" '더 크라이 할리웃' 집회 성료 | 2012.03.21 |
201 | 2012년 하반기 정부초청 해외 영어봉사장학생 모집 | 2012.03.21 |
200 | 최영진 신임 주미 대사 | 2012.03.21 |
199 | 내 눈에는 희망만 보였다 | 2012.03.21 |
198 | 남가주 한인여성 목사회 총회 백지영 목사 회장 선출 | 2012.03.21 |
197 | 사순절 묵상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 2012.03.14 |
196 | '할리웃을 위한 통곡 기도대회' | 2012.03.14 |
195 | 동성애 교육 의무화 'SB48' - 美교계, 반발 거세다 | 2012.03.07 |
194 | PCUSA 동부한미노회 교단탈출 비상구 | 2012.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