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여 명의 원로 목사와 홀 사모들에게
▲ 다정TV 대표 오형천 목사와 윤덕희 전도사가 원로 목사들에게
‘사랑의 바구니’를 전달하고 있다.
다정TV(대표 오형천 목사)는 LA 성시화 운동 본부와 함께 남가주에 거주하는 원로 목사들에게 작은 정성을 담은 ‘사랑의 장바구니’를 전달했다.
지난 2월 19일(토) 미주평안교회(송정명 목사)에서 진행된 나눔 행사는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목회 일선에서 평생을 보내고, 이제는 교회의 일치와 연합을 위해 기도로 후원하는 원로목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오형천 목사는 “사랑의 장바구니는 LA지역에 거주하는 80여 명의 원로 목사님들에게 우선적으로 전달했습니다. 앞으로 기회가 만들어 지면 더 많은 것을 준비해서 점차 그 범위와 횟수를 늘려갈 예정입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 장바구니 마련을 위해 쌀 80포 (15LB), 미숫가루 80봉지, 고추장 80개, 된장, 간장 80개, 재래김 80봉지가 사용되었는데 이는 JJ 장터(대표 리나 김)에서 제공해 주었다. 다정 TV 연락처는 www.dajung.tv.
<크리스천뉴스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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