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개혁을 촉구하는 리처드 랜드 남침례교종자유윤리위원장.
복음주의권 사람들이 합리적 이민개혁을 촉구하고 나섰다.
새 단체인 이민개혁 테이블(EIT)이 작성 배포하고 미복음주의협회(NAE)의 리잇 앤더슨 회장, 포커스온더패밀리의 짐 댈리 총재 등 150명이 서명한 이들의 성명서 내용은 ▷하나님이 주신 개인의 신성한 권리를 존중하라 ▷직계 가족의 연합을 보호하라 ▷법 규정을 존중하라 ▷국경을 굳게 지켜라 ▷납세자들에게 공정하라 ▷적격자인 영주권 신청자에겐 합법적 통로를 확보하라 등 대체로 그동안 보수계가 강조해 온 정의와 온정 양면을 정리한 것들이다.
미국교계기사보기
287 | 오렌지 카운티 교협 회장 이취임 감사예배 - 민경업 목사 제22대 신임회장으로 취임 | 2013.01.23 |
286 | 26일 남가주지역 연합기도모임, 젊은 크리스천들 자발적 참여 | 2013.01.16 |
285 | 북한서 성경 소지만도 “사형감” 오픈도어 발표 세계 최악의 박해국 순위에서 북한은 또 1위 | 2013.01.16 |
284 | 휴먼 다큐멘터리 영화 '한경직'` 美 LA서 1월 18일부터 2주간 상영 | 2013.01.16 |
283 | 목회자에 대한 교인들의 희망사항 10가지, 교인사랑이 단연 으뜸 | 2013.01.16 |
282 | 20년전 反동성애 발언 목사 대통령 취임 축도 하차에 미보수 기독교인사들 충격 | 2013.01.16 |
281 | 박희민 목사 '사람을 품으라' 출판 기념회 성황 | 2013.01.09 |
280 | 미국내 한인교회 4233개 | 2013.01.09 |
279 | 예수님 사랑 실천하는 한 해 되도록 | 2013.01.02 |
278 |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파하라 | 2012.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