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선교회, 후원의 밤 행사 열어
크로스선교회가 주최한 북한 어린이 돕기 후원의 밤이 22일 L.A. 한인타운내 J J Grand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에는 교계 인사들을 비롯해 각계 각층의 사람들이 참여했는데 특히 많은 의사들이 참여해 북한선교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었다.
이날 강준민 목사는 설교를 통해 북한 어린이들의 작은 생명을 살리는 것이 주님의 뜻인 만큼 귀한 사역에 함께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크리스천뉴스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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