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회 할렐루야복음화대회 폐막
▲ 할렐루야 목음화 대회에서 설교한 강사 이태희 목사(오른쪽)에게 감사패 증정.
2012년 33회 할렐루야복음화대회(대회장 양승호 목사)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7월 8일(주일) 폐막됐다.
대회는 "변하여 새사람이 되리라(사무엘상 10장 6절)"라는 주제로 7월 6일(금) 저녁 3일간 퀸즈한인교회(이규섭 목사)에서 열렸다.
이태희 목사는 첫날 성령에 대해 강조했으며, 둘째날은 예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날에는 사명에 대해 설교했다.
이태희 목사는 "이름대로 못살고 성도답게 못살면 장로 집사같이 못살면 먼저 물질의 풍랑이 온다 그때라도 깨닫아야지 못깨닫으면 생명의 위기가 온다.
그러기전에 이름대로 살고 사명찾아 사명을 감당하는 능력받는 우리가 되자. 이름대로 살라"고 말했다.
부대회장 김종훈 목사가 낭독한 대회 선언문은 "변하여 새사람이 되리라"라는 주제에 따른 대회가 마침에 따라 변하여 새사람이 되었다고 선언하고, 변화된 신자로서 개인 가정 교회 교계 선교 이단 사회등 7가지 측면에서 변화된 삶을 살겠다고 선언했다.
<아멘넷>
미국교계기사보기
372 | 해외한인장로회(KPCA) 총회 - 신임총회장에 노진걸, 부총회장 김종훈 목사 | 2014.05.21 |
371 | '동성애' 문제와 씨름하는 연합감리교회(UMC) 한인 감독들의 입장 | 2014.05.07 |
370 | "지금은 참으로 기도 할 때입니다" - 자마 주최, 5월 1일 '국가 기도의 날 연합기도회' 개최 | 2014.04.16 |
369 | LA와 NY 따로 따로 개최키로 - 기감 미주연회 | 2014.04.09 |
368 | '사랑의 쌀 나눔 운동' 결산 - 2013년 총 8만3천 수입에 잔액은 1만9천 달러 | 2014.04.09 |
367 | 7월 워싱턴DC 백악관 앞서 한반도 평화·통일 대행진 - NCCK·美 주요 개신교단 | 2014.04.02 |
366 | 미국인들의 동성애 이해 관용적 태도로 변화추세 | 2014.04.02 |
365 | 동성결혼자 입사허용 취소 - 월드비전 USA, 후원취소등 반발확산으로 | 2014.04.02 |
364 | 두 교회가 하나로 통합, 하나님의 인도하심 느껴...뉴욕 하모니교회와 뉴욕 새순교회, 6일부터 첫예배 | 2014.04.02 |
363 | 예수님증거하는 도구로 쓰임받는자 - 대전 새누리침례교회 이병균 목사 이번 수련회 강사로 초청돼 침례교회 목회자 부부 수련회 뉴라이프교회에서 3일간 진행 | 2014.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