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제5회기 이미선 회장 취임예배가 7월 29일(월) 오전 할렐루야뉴욕교회에서 열렸다.
이미선 목사는 "올해 표어인 ‘깊은데로 가서(눅5:4)와 같이 우리 여성 목회자들의 진정한 필요를 채우도록 노력할 것이다.
한국, 일본, 캐나다, 미국 등의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 회원들과 연계되도록 하겠다.
여러분의 도움 없이는 이 모든 일이 불가능하다.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부탁했다.
회장 이미선 목사는 제5회기 임원 7명과 분과위원장 12명, 지역협동총무 8명에게 임명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원은 회장 이미선, 부회장 전희수, 총무 김정숙, 서기 김신영, 부서기 장만자, 회계 박현숙, 부회계 김순자이다.
분과위원장은 목회 장경혜, 선교 이은혜, 교육 배임순, 상담 심화자, 사회 조상숙, 음악 조문자, 섭외 권캐트린, 친교 김희순, 복지 김영민, 홍보 전광희, 회원관리 오명의, 기도 박드보라이다.
지역협동총무는 NY 이승진, NJ 박정희, PA 양승인, CT 이추실, TX 이화진, GA 정사라, CA 백석영, MD 최현림등이다.
미국교계기사보기
407 | "또 기적이다" 토네이도 폐허 속 성경만 온전했다 | 2016.03.02 |
406 | 美 언론 "사이비 종교가 낙태 강요" - 하나님의교회 의혹 또 제기 | 2016.02.17 |
405 | 연합감리교회 한인교회도 동성애 대처 | 2016.02.10 |
404 | 오바마, 故 강영우 박사 가문에 각별한 예우 백악관서 차남 강진영씨 가족 초청해 환송연 | 2016.01.27 |
403 | 오바마 '총기규제 명령' 발동 - FBI 등 관련 인력들도 충원 공화당 의원들은 '부정적' | 2016.01.06 |
402 | 기독교인이 가장 사랑하는 말씀은 '요 3:16' - 바이블게이트웨이, 크리스천이 자주 찾는 성경 구절 100가지 발표 | 2015.12.30 |
401 | 기독교만 골라 총질 - 지난 1일 오리건주 대학서 총기난사 | 2015.10.07 |
400 | 동성커플 결혼허가증 거부한 미 법원서기 킴 데이비스 석방 - 판사 "다른 부서기들의 결혼허가증 발급은 방해하지 마라" 공화 대선주자 크루즈-허커비, 교도소 찾아 데이비스 면담 | 2015.09.09 |
399 | 미국 남부주 결혼허가증 미뤄 - 미연방대법원 동성결혼 합법화 판결 후 | 2015.07.01 |
398 | 美 사우스캐롤라이나 교구 성공회 주교, 찰스턴시 총기난사 메시지 발표 | 2015.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