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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카리스마 리바이벌(Charsma Revival)이란 집회가 개최된다.

글로벌 웨슬리 영성목회 네트워크(공동대표 이성철, 한의준, 김정호 목사)가 주최하는 이번 집회는 배움이 목적이 아니라 체험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이론이 아니라 능력의 회복, 예수의 이름, 예수의 권세가 우리 목회현장에 나타나게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주최 측은 밝히고 있다.

오는 2월 21일(월)부터 24일(목)까지 뉴욕 후러싱교회에서 열리는 이번 집회의 강사는 앤드류 박 교수(오하이오 감리교 연합신학교), 이성철 목사(달라스 중앙연합감리교회), 김성찬 목사(UMC 뉴욕 롱아일랜드 서지방 감리사) 등이다.

참가비는 없으며 숙소와 식사비용도 무료다. 

후원교회의 지원을 받아 전액 장학금으로 경비가 충당된다.

이번 집회의 준비위원장은 양민석 목사(뉴욕 그레잇넥 교회 담임, lilyumc@hotmail.com) 맡고 있고 등록은 김진우 목사(joshua@metachurch.com)에게 연락하면 된다.

특별히 목회자뿐만 아니라 사모들의 참여도 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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