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교류확대, 한인 권익 확대 등 논의
▲ 오클랜드 진콴시장을 예방한 이스트베이 한인 상공인들. 사진 왼쪽에서 네번째가 진 콴 오클랜드 시장, 다섯번째가 강승구 회장.
이스트베이 한미 상공회의소 는 지난 3월 30일 오클랜드 진콴시장을 예방하여 한인 상공인들의 경제적 이익및 권익을 위하여 논의를 했다.
이번 방문 목적은 주류 사회에 korean community를 소개하며 지속적인 교류확대, 한인 권익 확대를 위한 것 이었다.
이날 면담 내용은
- 본 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바자회를 비롯한 골프대회에 적극 참여하기로 함
- 아시안 도서관에 한국책을 기부하며 한국도서관을 위해 상호 협조하기로 함
- 일본의 대 지진처럼 이 지역에 발생할 수있는 비상 상황에 공동 대처하며 특히 영어에 약한 한인들을 위해 한인통역사도 구하기로 하고 한국어로 된 시스템을 만들기로 함.
- 한인 문화센터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재개발 지역 중심으로 찿아보기로 하였지만 자금적인 부분은 계속적인 협의가 필요한 상황 등 이었다.
<이스트베이 한미 상공회의소 제공>
교계동정기사보기
96 | 11월 첫째주 교계동정 | 2011.11.16 |
95 | 내년 4월 시행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13일부터 | 2011.11.09 |
94 | 영화 "완득이" 교회 이미지 바꾼다 | 2011.11.09 |
93 | 11월 첫째주 교계동정 | 2011.11.02 |
92 | 10월 넷찌주 교계동정 | 2011.10.19 |
91 | 북가주 한민족여성네크워크 KOWIN , 새로운 장을 연다 | 2011.10.05 |
90 | 진주 전문업체 고베펄 사의 불황타개 긴급제안 진주보석쇼 | 2011.09.28 |
89 | 10월 첫째주 교계동정 | 2011.09.28 |
88 | 9월 넷째주 교계동정 | 2011.09.21 |
87 | 사진 뉴스 - 이스트베이 상공회의소 추석맞이 효도잔치 베풀어 | 2011.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