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교류확대, 한인 권익 확대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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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클랜드 진콴시장을 예방한 이스트베이 한인 상공인들. 사진 왼쪽에서 네번째가 진 콴 오클랜드 시장, 다섯번째가 강승구 회장.

 

이스트베이 한미 상공회의소 는 지난 3월 30일 오클랜드 진콴시장을 예방하여 한인 상공인들의 경제적 이익및 권익을 위하여 논의를 했다.
이번 방문 목적은 주류 사회에 korean community를 소개하며 지속적인 교류확대, 한인 권익 확대를 위한 것 이었다.
 이날 면담 내용은
- 본 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바자회를 비롯한 골프대회에 적극 참여하기로 함
- 아시안 도서관에 한국책을 기부하며 한국도서관을 위해 상호 협조하기로 함
- 일본의 대 지진처럼 이 지역에 발생할 수있는 비상 상황에 공동 대처하며 특히 영어에 약한 한인들을 위해 한인통역사도 구하기로 하고 한국어로 된 시스템을 만들기로 함.
- 한인 문화센터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재개발 지역 중심으로 찿아보기로 하였지만 자금적인 부분은 계속적인 협의가 필요한 상황 등 이었다.
<이스트베이 한미 상공회의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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