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건의 Gospel Talk 콘서트 끈임 없는 박수갈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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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형건의 '노래에살고 사랑에 살고' 포스터

 

오페라 캘리포니아 노형건 단장의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Gospel Talk 콘서트가 지난 10일 L.A에서 막을 올렸다.
노형건 단장의 Gospel Talk 콘서트는 지금까지 40년 동안 사랑했던 노래들과 무대 그리고 진심 어린 사랑의 만남들을 떠올린 무대 그대로였다.
지난 18년 동안 5600회의 “Home Sweet Home” 라디오 방송 진행을 마치고 가스펠 토크 콘서트를 계획한 노형건 단장은 L.A를 필두로 앞으로 8개 도시에서 같은 무대를 펼칠 계획으로 있다.
지난 세월을 감사의 고백으로 찬양한 노형건 단장 콘서트에는 초청된 지인 250여명이 L.A한인타운 드림콘서트 홀을
꽉 메웠으며 한 곡 한 곡 마다 뜨거운 박수갈채가 터져 나왔다.
동 콘서트에는 노성혜 소프라노, 색소폰 솔로의 정창균 목사, 마가렛 리 자폐찬양사역자, LA 사랑여성합창단 등이 우정 출연했다.
<L.A에서 임승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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