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4회 정기 총회열고 수석 부회장엔 김영대 목사 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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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가주 한인 목사회 제44회 정기 총회 임원선거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가주 한인 목사회(이정현 목사)는 제44회 정기 총회를 개최하고 회장에 박효우 목사(풍성한 교회), 그리고 수석 부회장엔 김영대 목사(놀웍 중부 연합감리교회)를 각각 선출했다.  
제1부 예배는 박효우 목사가 사회를 하고, 김영대 목사가 기도, 김재연 목사(증경회장)가 말씀을 전했다.
제2부 총회에서는 이정현 목사가 사회를 하고 회장과 수석 부회장 선거에서 수석 부회장으로 활동했던 박효우 목사를 회장으로 부회장으로 활동한 김영대 목사를 수석 부회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이정현 목사는 이임사에서 “2년여 동안 목사회장으로 일했지만 부족한 점이 많았다.
교협과 목사회가 연합해서 다음 회장단들이 더 훌륭한 사업을 이루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크리스천뉴스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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