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0일(금), 31(토), 8월1일(주일) 임마누엘 장로교회
본보 특별 후원과 한인 암환우 및 가족 후원회 주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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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 암환우회는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손기철 장로 초청 특별치유집회를 개최한다.
임마누엘장로교회(손원배 목사)에서 개최되는 특별치유집회는 손기철장로가 초청됐다.
손기철 장로(온누리교회)는 미국 조지아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건국대학교 생명환경과학대학 전 학장으로 학계에서 권위있는 과학자이면서 동시에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치유사역자이기도 하다.
손기철장로는 현재 건국대학교 생명환경과학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헤븐리터치 미니스트리(HTM) 대표이다.
또한 한국창조과학회 이사이자 온누리교회 장로이다.
손기철 장로는 치유를 일부 사람에게만 필요한 사역으로 보지 않고, 성경에대한 통전적 이해를 통한 전인치유로 해석하고있다.
하나님의 형상이 온전히 회복된 인간상 구현을 목표로 치유사역을 접근하는 것이 그의 특징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기적을 일으키는 믿음], [기름부으심], [왕의 기도], [고맙습니다 성령님](규장), [치유와 권능](두란노) 등이 있다.
그가 쓴 저서 ‘기름부으심’, ‘왕의기도’, ‘고맙습니다 성령님’ 등은 기독교 베스터셀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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