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gma I Solist 초청 4개 교회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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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식과 찬양, 간증 음악회가 베이지역 4개 한인교회에서 개최된다.
그리스도의 흔적을 가진 성악가들의 모임인 “Stigma I Solist”들은 현재 유럽에서 활동 중이다.
이들은 4개 교회에서 개최되는 음악회에서 클라식과 찬양, 그리고 간증을 할 예정이다.
바리톤 최판수, 테너 김준연, 소프라노 김은희, 피아니스트 류상희씨 등 4명을 초청해 오는 10월30일부터 11월5일까지 개최되는 클라식과 찬양, 간증 음악회를 개최하는 한인교회와 시간은 다음과 같다.
- 10월 30일(주일) 오후 12시(정오) 노스베이 장로교회(주원명 목사) (415)499-0700
- 11월 2일(수)  오후 7시 30분 구세군 상항교회(오관근 사관) (415)585-8877
- 11월 4일(금)  오후 7시 30분 에덴장로교회(조병일 목사) (510)538-1853
- 11월 5일(토)  오후 7시 S.F 예수인교회(오관진 목사) (415)292-5370
연락: (707)888-7651(박은실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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