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면_반아시안.jpg

 

아시안 증오범죄에 대처하기 위한 '반아시안증오: 우리들의 이야기 & 숨겨진 이야기(Anti-Asian Hate: Our Story & Hidden Story)'란 주제의 웨비나가 개최된다.

UMC 세계선교국과 한인목회강화협의회(KMP, 회장 정희수 감독, 사무총장 장학순 목사)가 2회에 걸쳐 개최하는 이번 웨비나는 4월 26일(월) '우리들의 이야기'란 주제로 첫 번째 세션이 권혁인 목사(산타클라라 KUMC)의 사회로 열린다.

이날 발표자로는 권조셉 목사(열린교회), 고용한 목사(애즈베리 UMC/시온KUMC), 김성실 권사(보스톤 성요한교회), 한명선 목사(데머레스트 UMC)등이 참여 한다.

두 번째 세션은 오는 5월 3일(월) '숨겨진 이야기'란 주제로 김성실 권사가 사회를 보고 김영동 목사(파운드릿지:커뮤니티교회)와 그레이스 박 목사(샬롬 IDEA)가 발표자로 참여한다.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