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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Life 사무엘 알리토 대법관판사를 모기 잡듯이 짓이겨라!) 

 
 

이것은 엄연한 기독교에 대한 협박이며 공격!! 

심장이 뛰기 시작하는 작은 태아부터  태어나기 직전의 24주 건강한 태아 낙태를 허용한  Roe v Wade 케이스......

과연 이들이 말하는 "My Body, My Choice"는 "사회정의 실현"인가요?? 

Roe v Wade 케이스의 간략한 논쟁 포인트: 

죽은 태아에겐 엄마와 아빠가 있었습니다.  

모든 아이들에겐 엄마 아빠가 있습니다. 

원하든 원치 않든, 이들은 한남자와 한여성의 관계를 통해 생기는 귀한 인간 생명이며 엄마 아빠의 유전을 가지고 태어나 부모의 모습을 닮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태아입니다. 

그런데...

1. 살인이 사회정의? - 임산부의 무책임한 선택의 결과(낙태)가, 아무 죄 없는 태아를 처참한 죽음으로 몬다면, 과연 그것이  "Women's Choice"이고 사회정의 실현일까요?    

2. 문란한 성이 사회정의? - 공립학교에서 "safe sex"라면서 콘돔을 주고 아무 때나 성관계를 부추기는 무책임한 정치 인들의 교육정책과  악법들이 과연 사회정의 실현인가요?  

3. 예외적 케이스가 전체를 대변하나? - 1% 도 안되는 강간과 0.5%의 친척강간 (아래 자료참조) 때문에 99%의 남.녀(엄마와아빠)의 무책임한 선택의 결과를  세상에서 최고로 연약하고 가장 힘없는 태아들이 치루어야 할, 받아야할 벌칙인가요? 

태아들이 지은 죄명은 무엇인가요?   

행여 높이 잡아서 5%의 강간이라고 해도, 역시 95%의 우리는 책임 있는 행동을 해야 합니다.   

4. 태아는 인간 생명이 아니다? - Roe v Wade 는 태아가 인간임을 부인하고 있기에 지난 10년간 위 사진보다 더 처참하고 잔인한 낙태를 "여성의 선택, 여성보호"라는 듣기좋은 이름아래 실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태아가 아니었던 사람은 없습니다.

5. 낙태 반대 권한조차 없는 대법관? - 총 9명의 대법원판사들 중,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존중하고 진정 어린아이들을 지키고 보호하려는 미연방 대법원 판사들 3명을 집중 마녀사냥 하려는 세력들이 또 다시 몰려왔습니다. 

이것은 미국의 법에 대한 권위를 흔들고 근간을 파괴하는 중범죄 입니다.

6. 낙태 VS. 태아생명 보호는 미국의 미래를 위한 것이다. - 더 이상 여러분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큰 착각입니다.   

이것은 미국의 역사를 바꾸는 일이며 그 역사를 살아갈 우리 자녀들에게 가장 큰 영향과 영적인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아래 사진들을 참조하세요. 

말도 안되는 현 상황과 배경:  

미연방 대법원 판사들9명중에,  태아를 인간으로 볼 것인지 Finally 결정하게 될 Roe v Wade에 대한 미연방 대법원판사들의 논쟁을 적은 초안이 누군가에 의해 새어 나왔습니다.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낙태 운동가와 지지자들은 미국의 가장 최고의 판결 권위를 가진 친생명 대법원 판사들 집 앞에 폭동을 부리고 있습니다.   

그들 집안에는 어리게는 5살 6살의 어린 자녀들도 있고 아내들도 있습니다.    

그뿐 아닙니다.  

이들은 기독교 여성클리닉,  교회, 성당들까지 쳐들어가 폭동을 피우고 있습니다. 

이것은 엄연한 기독교와 하나님에 대한 정면 공격입니다.   (자세한 사진, 영상들은 Tvnext.org 참조)

Roe v Wade(로 대 웨이드) 를 overturn 하는 것이 낙태를 전면 금지하는 것이 아닙니다.   

1973년  Roe v Wade 를 통해  초기 낙태를 할 수 있는 문이 열린 후,  지난 49년간,  특별히 지난 10년간,  가장 잔인하고 가혹하며 살인적인,  아니 "태아살인" 이 법적으로 미국안에서 실행되고 있습니다.   

진정, 엄마의 생명에 위협이 되어 꼭 필요한 낙태라면 그런 낙태는 이미 법적으로 허용되며 계속 허용될 것입니다.   

Roe v Wade 가 overturn 된다면 위에 설명한 비인간적이고 비윤리적인 살인적인 낙태들을 금지할수있는것입니다. 

 자세한 사진, 영상, 내용들은 Tvnext.org 에서 참조. 

 

<Tvnext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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