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JAMA 컨퍼런스 준비위원들, JAMA=기도운동 강조
9월27일~29일 1세 한어권 임마누엘장로교회 2세 영어권 쥬빌리교회
▲ 자마 커퍼런스 준비위원들이 자마대회에 대한 설명을 하고있다. 왼쪽부터 위성교 목사(총무), 김경찬, 손원배 목사(준비위원장).
“이 나라를 살리고 대각성과 영적 부흥을 위해서는 기도밖에 없습니다”
오는 9월27일(목)부터 29일(토)까지 개최될 북가주 JAMA 컨퍼런스 준비위원장인 김경찬 목사, 손원배 목사 그리고 총무 일을 맡은 위성교 목사는 이구동성으로 영적부흥을 위한 기도를 강조했다.
20일 아침 8시 뉴라이프교회에서 회견을 가진 북가주 자마대회 준비위원들은 JAMA 운동이 바로 기도운동임을 재차 강조하며 2009년 중반부터 지금까지 3년 여간 몇몇 목사들이 기도해 왔음도 밝혔다.
준
비위원들은 또 2세들을 중심으로 부모와 목회자 전 세대가 함께 모여 우리를 세계의 중심인 이 땅 미국에 보내신 하나님의 뜻을
확인하고 이 나라의 주인으로서 이 나라의 대각성과 부흥을 위해 도전 받고 기도하는 영적 대각성 대회임을 누차 강조했다.
따
라서 이들은 이번 북가주대회를 통해 이 지역에 큰 부흥의 불길을 일으키고 우리 2세들에게 믿음과 꿈을 심어줌으로 그들을 이 나라
차세대 주역으로 준비시키는 놀라운 대회로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실 것을 믿고 기도로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들 준비위원들은 북가주의 분위기가 기도하는 분위기로 개교회들의 협력을 주문하기도 했다.
이와같은 JAMA 대회 취지를 설명한 준비위원들은 오는 9월26일~29일까지의 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설명회 일정을 준비했다.
▶ 목회자를 위한 북가주 JAMA 대회 설명회
- 8월28일(화) 오후5시30분/저녁식사 제공
- 장소: 임마누엘장로교회 (408)263-5100
4435 Fortran Dr. San Jose, CA 94134
▶ JAMA 대회를 위한 연합기도회
- 8월28일(화) 저녁7시30분(기도회 후 다과 준비됨)
- 장소: 임마느엘장로교회
- 대상: 목회자, 평신도
- 8월28일(화) 오후3시
- 임마누엘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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